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피티아 알렉산드라 (문단 편집) === [[소울 칼리버 6|소울칼리버 6]] === || [[파일:209kcx0-1-.jpg|width=300]] || [[파일:Sophitia-select-screen.gif]] >● 프로필 > 이름 : 소피티아 알렉산드라 > 출신 : 오스만투르크 제국 / 아테네 > 생년월일 : 3월 12일 > 신장 : 168cm > 체중 : 가르쳐 주지 않음. > 혈액형 : B형 > 사용무기 : 숏 소드 & 스몰 쉴드 > 무기명 : 오메가 소드 & 엘크 쉴드 > 유파 : 성 아테나류 > 가족구성 : 아버지 아타로스, 어머니 니케, 여동생 [[카산드라 알렉산드라|카산드라]], 남동생 루키스 >● 무기 : 오메가 소드 & 엘크 실드 >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가 소피티아에게 새로운 신탁을 내렸을 때 소피티아의 약혼자인 대장장이 청년 로티온에겐 무구의 소재가 될 신철(神鐵)이 맡겨졌다. > > 소피티아를 위하는 마음을 담아 로티온이 담금질한 이 검과 방패는 소피티아가 사용하기 쉽게 조정되어 있어서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소피티아를 위한 무구가 되었다. > > 로티온의 마음은 헤파이스토스의 가호와 함께 소피티아를 수호하며 이전보다 더 가혹해질 사명의 여행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유파 : 성 아테나류 > 빵집 소녀 출신이라 무술에 관한 지식을 전혀 가지지 못한 소피티아였지만 헤파이스토스의 가호를 받은 무기를 사용함으로써 과거 신에게 선택받은 성전사라 불렸던 이들이 이랬을 것이라 생각하게 할만한 당당한 싸움 실력을 선보인다. > > 소형 방패를 이용한 빈틈 없는 자세와 순식간에 간격을 좁히며 내뽑는 필살의 찌르기는 숙련된 검사라 하더라도 파악하기 힘들 것이다. > > 신성을 두른 무구의 힘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것도 소피티아가 순수한 신앙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 지금 로티온의 손으로 담금질된 무구를 손에 든 소피티아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싸우고 있다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더한 힘을 발휘하는 건 확실한 모양이다. 6에서 [[미츠루기 헤이시로|미츠루기]]와 함께 가장 먼저 공개됐다. 리부트 작품이지만 일단 전반적인 본인 스토리 라인은 2편까지의 스토리를 거의 그대로 따라가는 편. 작품 시작 시점이 소울 엣지 직후인지라 본인은 소울 크로니클의 메인스트림에서 활약하지 않는다. 본인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소울엣지에 의해 이빌로 오염된 사람들을 정화하던 중 나이트메어에 대한 소문을 듣고 여행을 하다가 지크프리트를 만나게 되고, 그를 돕기 위해 나서고 이를 거부하려는 지크프리트와 싸우게 된다. 지크프리트는 소피티아와 싸움을 통해 자신의 죄를 속죄하기로 결심하고 소울엣지는 자신에게 맡기라며 다시 방랑길을 떠나게 된다. 소피티아는 그런 그에게 축복을 기도하며 스토리가 끝난다. 그외의 행적의 경우 메인스트림에서는 킬릭과 잠시 만나는 모습이 나오며 지크프리트 스토리 모드에서 지크프리트 시점에서 소피티아를 보는 대화가 존재한다. 그리고 나이트메어와 킬릭과의 결전 직후 오스트라인부르크 성을 찾아갔던 것이 요시미츠 스토리를 통해 밝혀졌으며 그 곳에서 사기에 잠식당할 뻔한 요시미츠를 구원한다. 전투 자체는 요시미츠에게 패배하였지만 설득을 통해 그를 각성시켰다. 또한 소울칼리버 1편 이후의 시점으로 보이는 리브라 오브 소울 퀘스트에서는 로티온과 곧 결혼한다는 말을 꺼냈으며 이후 DLC 캐릭터로 추가된 카산드라 스토리에서 결국 로티온과 결혼한다는 것이 밝혀진다. 다만 소피티아가 두번째 여행을 떠나기 전 리부트 이전 세계의 카산드라가 아스트랄 카오스에서 헤매다 마주친 현재 세계의 카산드라에게 소피티아의 암울한 미래를 전하고 사라졌으며 소피티아와 카산드라의 차후 스토리는 이 사검 파편과 소피티아의 미래를 바꾸는 행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즉 평행세계가 도입되면서 기존의 스토리가 리부트된 스토리에 포함되었다는 뜻이다. 지크프리트, 나이트메어, 세르반테스, 카산드라와 상호대사가 있다. 특이하게도 이번 작품에서 등장하는 소피티아 유파의 무기들이 대부분 전작에서 리부트 이전의 딸이 쓰던 무기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